손정민 смотреть последние обновления за сегодня на .
지난 2021년이죠. 서울 한강공원에서 고 손정민 씨가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때 함께 있던 친구를 향해서 악플을 단 40대가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누리꾼은 2021년 5월 한 인터넷 카페에 '자기가 불러서 죽었는데 사과 한마디 안 하고 변호사 뒤에 숨어 비겁하게 행동한다'는 등 손 씨 친구의 명예를 훼손하는 비방글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재판부는 '비방글로 인해 피해자가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피해 회복을 위해서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범행을 자백하고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손 씨의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한강공원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고, 목격자 조사 등과 함께 손 씨 친구에 대한 조사 등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는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손 씨의 마지막을 함께 한 친구에 대한 각종 비방이 이어지자, 손 씨 친구 측은 관련 글을 올린 수백 명을 고소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 ☞[실시간 e뉴스] 기사 모아보기 🤍 #SBS뉴스 #악플러 #한강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MBC [실화탐사대]는 토요일 밤8시50분 방송됩니다!! ✔본방을 다시보고 싶다면? - WAVVE ▶▶ 🤍 - iMBC ▶▶ 🤍 MBC의 따끈따끈한 영상을 내 맘대로 편하게 즐기는 채널🌀 엠뚜루마뚜루 구독하기👉 🤍 #엠뚜루마뚜루 #엠트루 #실화탐사대 #손정민 #한강공원
목격자 "친구가 갑자기 물건 챙겨…손정민 옆에 다시 누웠다" (서울=연합뉴스) 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던 중 실종됐다가 숨진 채로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22)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손씨의 마지막 동선을 추적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술자리 이후 손씨의 동선 일부를 추정할 수 있는 촬영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마지막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통해 실종 당일 오전 3시 40분부터 친구 A씨가 홀로 한강공원을 떠난 오전 4시 30분까지 50분간 두 사람의 동선을 집중적으로 파악 중입니다. 앞서 경찰 관계자는 "상황 재구성 측면에서 가치가 있는 제보라고 판단하고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실종 당일 새벽 손씨 일행으로 보이는 사진도 공개됐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목격자 D씨는 "(손씨 친구가) 갑자기 물건 챙기고 가방 메고 계속 서성이다가 저희가 갈 때쯤에 (손씨 옆에) 다시 누웠다"고 말했습니다. 손씨 일행과 가까운 거리에서 오전 2시 50분쯤까지 머물렀다는 D씨와 D씨의 지인은 11일 경찰에 출석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참고인인 친구 A씨와 그의 가족들에 대해 신변 보호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손정민 #손정민_친구 #한강 #실종_의대생 #실종_대학생 #한강 ◆ 연합뉴스 유튜브 :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한강실종 대학생’ 관련 유족 반론보도 - 지난 5월 29일 '그것이 알고 싶다' 『한강실종 대학생』 방송과 관련해 사망 대학생의 부모는 “A군을 고소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우발적 범죄나 유기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사망한 아들의 입수경위나 사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한강실종대학생의죽음 그것이 알고싶다 1263회 (2021.05.29 방송) 의혹과 기억과 소문 - 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 연출 : 위상현 / 작가 : 황채영 풀영상 다시보기 ▶ 그알 홈페이지 : 🤍 ▶ 웨이브(wavve) : 🤍
한강변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유류품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말 사이 손정민 씨가 휴대전화에 남긴 마지막 영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수사와 수색상황을 정리합니다. #사건반장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MBC [실화탐사대]는 토요일 밤8시50분 방송됩니다!! 더 많은 영상이 보고 싶으시다면~ - Subscribe Now! ▶▶ 🤍 - WAVVE ▶▶ 🤍 - iMBC ▶▶ 🤍 #실화탐사대 #故손정민 #한강공원 #대학생사망 #실탐 #실화On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지난달 2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손정민 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 씨는 같은 날 새벽 3시 30분, 자신의 휴대전화로 부모와 통화를 했습니다. 이후 잠이 들었던 A 씨는 손 씨의 휴대전화를 들고 새벽 4시 반쯤 혼자 귀가했고, A 씨의 휴대전화는 사라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일 과음을 해 전화기가 바뀐 이유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분석해, 실종 당일 오전까지 한강공원 인근에 있었다는 걸 확인하고 수색을 계속해왔습니다. 해군과 민간 잠수사까지 동원됐지만 그동안 A 씨의 휴대전화는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손 씨 시신이 발견된 지 한 달 만에 A 씨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60대 남성 환경미화원이 휴대전화를 습득했고, 이를 제출받은 한강 안내센터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분실한 A 씨의 휴대전화로 확인된 겁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휴대전화 전원은 꺼진 상태였는데, 충전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충전 뒤 비밀번호를 입력해 A 씨의 휴대전화가 맞는지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요 단서로 꼽혀온 A 씨 휴대전화가 발견됐지만 손 씨 유가족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현 / 故 손정민 씨 아버지 : 누가 조작하고 가져다 놨을 가능성도 크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기대하기보다는 의혹이 더 많은 게…. 곧이곧대로 막 좋아할 수는 없죠.] 경찰은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정확한 습득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휴대전화 포렌식과 혈흔 감식 등을 진행해 남은 의혹을 밝힐 방침입니다. YTN 신준명입니다. 영상편집ㅣ박정란 그래픽ㅣ이강규 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 #한강대학생 #손정민 #친구휴대전화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 WAVVE 🤍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와 관련된 수사 속보입니다. 경찰이 친구 A씨가 사건 당일 신고 있던 신발을 A씨의 가족 누군가가 버리는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왜 신발을 버렸는지 그 이유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어환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22)씨의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새벽 한강공원의 상황이 담긴 영상을 중앙일보가 확보했다. 이날 오전 5시 30분 전후의 상황이 찍힌 영상에는 손씨의 친구 A씨와 그의 가족이 손씨의 행방을 찾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강공원의 반포나들목 부근을 찍는 한 CCTV의 영상을 손씨의 아버지가 제보받았고 이를 중앙일보에 제공했다. 또 다른 영상은 반포항강공원안내센터의 CCTV 영상이다. 두 CCTV에 찍힌 영상에서 A씨 가족은 공원에서 각자 흩어져서 무언가를 찾다가 다시 한곳으로 모이거나, 한 곳을 주시하기도 한다. A씨는 취한 상태인 듯 걷다가 넘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당일 A씨 측이 손씨의 어머니에게 “손씨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는 연락을 한 시각은 오전 5시 29분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CCTV에 찍힌 영상은 이 연락이 이뤄진 이후의 상황으로 보인다. #한강의대생 #의대생CCTV #손정민CCTV ✔ 더 많은 영상을 보고싶다면 중앙일보를 '구독' 해주세요
[뉴스를 보다]손정민 군 아버지 인터뷰 전체 영상 “나를 안아주던 아들” [앵커] 네, 현재 많은 분들이 정민 씨를 애도하고 또 수사 결과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고 손정민 씨 아버지인 손 현 씨가 오늘 어려운 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아버님 어서오십시오. 참 어려운 인터뷰인데요, 마침 어제가 어버이날이어서 부모님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떻게 추스르고 계십니까.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9시 2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손정민군아버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시다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의 친구와 아버지를, 어제 경찰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손 씨와 친구가 함께 있던 장소에서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있던 목격자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방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 손정민 씨의 친구가 비틀거리며, 혼자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때가 새벽 4시 반쯤. 한 시간 이십 분 뒤 새벽 다섯 시 오십 분쯤 한강공원 CCTV 모습입니다. 손 씨의 친구가 누군가를 찾는 듯 공원을 서성이다 부모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차례로 만납니다. [손현/고 손정민 씨 아버지/지난 2일 : "얘(친구)가 나가던 4시 반 전. 얘(친구)가 나가고 다시 올 때까지 한 시간. 둘 중의 하나가 우리 정민이가 강에 빠진 시간인데. 이거를 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고..."] 손 씨 아버지는 의문을 제기해 왔습니다. 왜 친구가 손정민 씨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는지, 집에 돌아온 뒤 왜 신발을 버렸는지 등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입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손 씨의 친구와 그 아버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친구는 10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경찰이 손 씨 사망 경위를 파악할 목적으로 친구를 조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은 친구 엄마의 휴대전화도 제출받아 분석했습니다. 손 씨 친구가 실종 당일 새벽 3시 반에 자신의 휴대전화로 엄마와 통화한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도 한 명 더 찾아내, 목격자는 이제 8명이 됐습니다. 불과 1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손 씨와 친구를 봤던 목격자도 있다며,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전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는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영상편집:김기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손정민 #한강_대학생 #목격자
고 손정민 씨가 실종된 건 지난달 25일 새벽. 손 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각은 오전 3시 40분쯤입니다. 그로부터 한 시간 뒤인 4시 40분쯤, 실종 장소 근처에서 낚시를 하던 일행 7명이 한 남성을 목격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스스로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한 남성을 봤다는 겁니다. 목격자들은 "(남성이) 술을 많이 마시고 수영하러 들어가나 보다 생각해서 위험하지 않다고 봤다"며 "수영하듯이 양팔로 휘저으면서 강 쪽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제보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함께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까지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입수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추가 목격자 확보와 주변 CCTV 분석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 씨는 남성 입수 지점에서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잠들었다가 오전 4시 27분쯤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입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손 씨 양말에 묻은 흙 성분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만약 해당 입수자가 손 씨라면, 수심이 얕은 곳을 걸어갈 때 묻은 흙 성분이 나올 것으로 보고,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아울러 입수자가 손 씨가 아닌, 또 다른 실종 신고가 들어온 제3의 인물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ㅣ김철희 영상편집ㅣ고창영 그래픽ㅣ지경윤 자막뉴스ㅣ이미영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故 손정민 씨 어머니 “전화했으면 아들 살았다”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황순욱 앵커] 한강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군의 어머니가 한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어제 공개가 됐습니다. 정민 군의 어머니는요. 친구 A 씨가 용서를 구하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는 질문에.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손정민 군의 어머니는요. 해당 인터뷰에서 평소 친구 A 씨의 어머니와도 친분이 아주 두터웠다. 이런 설명을 했죠, 손 변호사님.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9시 2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라이브 #뉴스alive #손정민씨 #한강사망대학생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고손정민 #친구입장문 고 손정민군과 관련된 각종 의혹들이 난무한 가운데 친구 가족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오히려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상은 손정민군 사망사건을 둘러싼 각종 기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아직은 수사가 더 필요하지만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야, 이제 됐어, 그만해'입니다. 공권력이 이 사건에 투입되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한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 패가 갈리고 서로간에 갑론을박하는 일이 빈번한 현상에 우려를 표하며 면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러닝타임 : 26분 1. 오프라인 및 온라인 강의 교육 네이버 카페 아는 변호사에서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예비군인학교, 아류논어 등 아변의 다양한 교육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2. 아변의 첫번째 인생 이야기 : 아 변 정 수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위즈덤하우스), 2020. 2. 20.발행 전국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21세기북스). 2021. 3. 8. 교보 인터넷 서점 예약판매 3. 아류논어 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 서브노트 나. 채널멤버십 채널에 가입하여 아류논어로 나를 세우세요. 새로운 업로드는 1달에 1번 서브노트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강에서 대학생 손정민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의혹이 해소되기는 커녕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건이 화제가 되면서 돈벌이에 이용하는 유튜버까지 생기자 경찰은 가짜 뉴스 처벌을 검토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저희 뉴스룸은 남은 의혹들을 정리하기 위해, 고 손정민 씨의 아버지와 손씨 친구 변호인, 양측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먼저 손씨 아버지는 새로운 CCTV 영상을 제시하며, 당시 만취상태였다는 친구 측 주장을 반박했는데요.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여도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친구의 법률대리를 맡은 변호사로부터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한 유튜버가 돌연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계정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사건반장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지 엿새 만에 주검으로 돌아온 대학생 손정민 씨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당시 함께 있던 친구가 신발을 버리고 사과를 하지도 않는 등의 행동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한강실종대학생#손정민씨#조문행렬#각종의혹#휴대폰포렌식#함께있던친구#사과안해#신발버렸다#답답함호소 ☞MBN NEWS 구독하기 : 🤍 ☞MPLAY 구독하기 :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 공식 홈페이지 : 🤍
故손정민 친구 A씨, 악플러들 고소 진행 한강에서 실종됐다 사망한 채 발견된 손정민 군의 친구 A씨 측이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합니다. A씨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네이버 카페 등에 게시글과 댓글을 단 443명의 악플러들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고소할 것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또 향후 계속해서 악플 등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씨 측은 지난달 6일에도 악플을 단 273명에 대해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뉴스를 보다]손정민 군 아버지 인터뷰 “나를 안아주던 아들” [앵커] 네, 현재 많은 분들이 정민 씨를 애도하고 또 수사 결과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고 손정민 씨 아버지인 손 현 씨가 오늘 어려운 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아버님 어서오십시오. 참 어려운 인터뷰인데요, 마침 어제가 어버이날이어서 부모님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떻게 추스르고 계십니까.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9시 2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손정민군아버지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친구는 왜 신발을 버렸나…"손정민씨 관련 목격자 7명 경찰조사" (서울=연합뉴스)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 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 목격자 1명을 추가로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7일 "대학생 사망 사건 관련 목격자를 전날 1명 더 불러 진술을 들었다"며 "현재까지 총 5개 그룹, 7명을 조사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다만 이 목격자의 진술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후 브리핑에서 목격자를 6명 조사했다며 "그날 현장 상황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일관되게 진술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한 바 있는데요. 경찰은 손씨의 실종 시간대 공원 폐쇄회로(CC)TV 54대의 영상과 공원 출입 차량 133대의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손씨와 함께 공원에서 술을 마셨던 친구 A씨가 당시 신은 신발을 버린 경위 등 제기된 의혹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A씨 아버지에게 신발을 버린 이유를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확인해드릴 수는 없다"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손정민 #한강사망대학생 #한강대학생실종 #신발 ◆ 연합뉴스 유튜브 :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수영하듯 한강 들어가”…손정민 父 “아들 아닐 것” 故 손정민 씨 실종 당일, 추가 목격자 등장 경찰 "제보 따르면 수영하듯 강에 들어갔다고" 경찰 "목격자들 낚시 후 새벽 5시경 귀가"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9시 2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라이브 #뉴스alive #손정민 #목격자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전국서 모인 故손정민씨 추모집회 "사망원인 명백히 밝혀야" (서울=연합뉴스) 23일 저녁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고(故) 손정민 씨 진상규명 통합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는 현장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주최 측은 "손씨의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제대로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찰이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명명백백하게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9명 이하 집회만 허가되는 만큼, 이날 1시간 30분가량 이어진 집회 내내 제한된 인원만 경찰이 설치한 폴리스라인 안에 들어가고 다른 시민들은 라인 밖에 서서 집회를 지켜봤습니다.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였으나 한때 추모객을 비롯해 일반 시민과 취재진 등이 200명 가까이 몰려 사람들 간 거리두기가 무색해지는 상황이 빚어졌는데요. 경찰은 이날 6개 부대를 현장에 배치했고, 서울시와 서초구청에서도 직원들이 나와 참가자들의 마스크 착용 상황을 살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손정민#추모집회#한강 ◆ 연합뉴스 유튜브 :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故손정민 신발 수색…'한강사건' 마지막 단서될까 [앵커] 고 손정민씨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경찰 수사는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강에선 마지막 단서가 될지도 모를 손씨의 신발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도 전개되고 있는데요,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고 손정민씨가 주검으로 돌아온 지도 어느덧 한 달여. 뭍은 여전히 추모 흔적들로 가득합니다. 그 뒤로는 한강경찰대원들의 수중 수색이 한창입니다. 이번엔 사라진 손씨의 신발 찾기에 나선 겁니다. 수색대원 손엔 조개 갈퀴까지 들려 있습니다. 펄에 신발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 강바닥을 샅샅이 훑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국과수는 손씨 양말에 묻은 흙이 한강변이나 둔치에서 가까운 물속 토양과는 성분이 다르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손씨 신발에 묻어 있는 흙을 또다시 비교 분석해 사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원횡 /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익사에 이르게 된 경위에 초점을 맞추어 사망 전 행적을 명확히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환경미화원이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경위를 파악하는 작업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사팀은 그동안 확보한 CCTV를 교차 분석 중입니다. 휴대전화가 버려진 장소를 특정한다면 사건 당일 손씨와 A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데 도움 될 것이란 판단 때문입니다. 국과수 감식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 혈흔이 나오지 않았고, DNA 분석 결과는 조만간 나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끝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kwak_k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사건해결사 ■ “친구 무혐의에 손정민 父 “명백한 타살 증거 있다”” 출연 :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생수병사건 #한강대학생 #범죄 #이동형 #뉴스정면승부
[앵커]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사인이 익사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친구와 술을 마신 뒤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사망했고, 머리에 난 상처는 사망과 관련 없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실종된 고 손정민 씨.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손 씨 머리엔 찢어진 자국이 발견됐습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 부검이 진행됐고, 12일 만에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국과수는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의 머리 왼쪽에 있는 찢긴 자국 2곳은 사인으로 보기 어렵고, 이 외에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망한 시점은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술을 마신 시각에서 2~3시간 이내로 추정됐는데, 경찰은 음주 뒤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사망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손 씨와 친구 A 씨는 지난달 24일 밤 10시 50분쯤부터 이튿날 새벽 1시 반쯤까지 편의점을 여러 차례 방문해 360㎖ 소주 2병과 640㎖짜리 소주 2병, 청하 2병, 막걸리 3병 등 모두 술 9병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두 사람이 구매한 술을 모두 마셨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누가 얼마나 마셨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 파악된 손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유족에게만 알리고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신준명[shinjm7529🤍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찰이 사망 경위를 둘러싸고 여러 논란이 있었던 손정민 씨 사건 수사를 종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부 인사가 참여한 변사사건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건데요. 손 씨의 유족이 친구를 고소한 사건은 절차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오늘 오후, 경찰은 변사사건 심의위원회를 열어 손정민 씨 사건 수사를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수사 사항과 CCTV 자료,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수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손 씨에 대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보강 수사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겁니다. 오늘 심의위는 서울 서초경찰서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이 참여했습니다. 경찰청 훈령이 정한 것보다 더 많은 외부위원이 참여해 공정성을 확보하려 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경찰은 심의위를 마친 뒤 유가족에게 직접 결과를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정민 씨 유족은 경찰 중간 수사 결과와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손현/손정민 씨 아버지 : "기존에 경찰 중간수사 발표하고 크게 안 다른 거 같거든요. (더 수사하지 않고) 그 내용 갖고 얘기해서 그렇게 결론을 내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상 통보를 받으니까 굉장히 허탈하고..."] 오늘 결정에 따라 경찰은 두 달 가까이 이어온 손 씨의 사망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강력팀 한 곳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증거가 있는지를 계속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손 씨의 유족이 한강에 함께 있었던 친구를 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한 건은 절차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영상편집:황보현평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손정민 #한강대학생 #수사종결
한강에서 숨진 대학생 손정민씨 사건을 집중 보도해드리겠습니다. 몇 시간 전 경찰이, 이 사건 스모킹건으로 지목돼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A씨가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이 휴대전화를 찾으려고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한 달이 넘도록 소득이 없었는데요. 바로 현장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배양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최단비 변호사 김유진 아나운서 #MBN #한강실종대학생 #친구고소 #한강음주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화면 출처 :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 MBN 인스타그램 🤍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마지막 행적을 찾는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에 함께 있던 친구의 동선을 확인했고 친구가 갖고 있던 손씨 휴대전화의 포렌식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자연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 '한강 대학생 사망' 더 커진 논란…손정민 씨 아버지 주장은? (2021.05.23) 한강에서 대학생 손정민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의혹이 해소되기는 커녕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건이 화제가 되면서 돈벌이에 이용하는 유튜버까지 생기자 경찰은 가짜 뉴스 처벌을 검토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저희 뉴스룸은 남은 의혹들을 정리하기 위해, 고 손정민 씨의 아버지와 손씨 친구 변호인, 양측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먼저 손씨 아버지는 새로운 CCTV 영상을 제시하며, 당시 만취상태였다는 친구 측 주장을 반박했는데요. 여도현 기자가 이 내용부터 보도합니다. ■ "만취 입증 증거 많다" 손정민 씨 친구 측 변호인 주장은? (2021.05.23) 손정민 씨 친구의 변호인은 '만취한 상태였다'는 걸 입증할 객관적 증거는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22일)도 추가 조사를 받는 등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최면조사 역시 소위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만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안 돌아온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를 넘는 악의적인 루머에는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며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친구 측 입장은, 서준석 기자입니다. ■ 경찰 "손정민 양말 흙, 강변 10m 지점 물속 진흙과 유사" (2021.05.23)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경찰이 양말에 묻은 흙이 강변에서 10m 정도 떨어진 물속의 진흙과 유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손씨가 친구와 마지막으로 목격된 돗자리에서 20m쯤 떨어진 곳입니다. 경찰은 친구의 옷에 묻은 흙도 성분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 '손정민 씨 사건' 공개 브리핑…"아직 범죄정황 없다" (2021.05.23)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처음으로 공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한 달 동안 수사한 결과,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사 상황을 담은 자료를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도 올렸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한강 #반포한강사건 #중앙대 #together_min #검찰원점재수사 #진실규명 #임현철 검사님#손정민한강사건 #한강의대생 #손정민cctv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한강 #반포한강사건 #중앙대 #together_min #검찰원점재수사 #진실규명 #임현철 검사님
경찰 "손정민 친구폰 특이점 없어"…친구 측 법적대응 시사 (서울=연합뉴스) 고(故) 손정민 씨의 실종 당일 사라졌다가 한 달 만에 경찰이 확보한 손씨 친구의 휴대전화에는 손씨의 사망 원인과 연관된 내용이 담겨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1일 친구 A씨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휴대전화는 사건 당일인 지난 4월 25일 오전 7시 2분께 전원이 꺼진 뒤 다시 켜진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일 오전 3시 37분께 이 휴대전화로 부모와 통화한 뒤에는 전화기가 사용되거나 이동된 흔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움직이면 작동하는 '건강' 앱에도 오전 3시 36분께 이후에는 활동이 기록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부모와 통화를 마치고 돗자리 주변에 휴대전화를 놔둔 이후 이를 옮긴 사람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 대한 혈흔·유전자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A씨 측은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손정민 #손정민_친구 #휴대전화 #포렌식 #한강 ◆ 연합뉴스 유튜브 :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손정민 친구 휴대폰 국과수 혈흔반응 없어…앞으로 수사는? (서울=연합뉴스) 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국과수에서 검사한 결과 혈흔 반응이 검출되지 않으면서 사건이 '사고사'로 종결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지난달 30일 발견된 A씨 휴대전화에서 혈흔 반응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유전자 등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앞서 A씨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손씨와의 불화나 범행 동기, 사인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포렌식 결과 A씨의 휴대전화는 사건 당일인 4월 25일 오전 7시 2분께 전원이 꺼진 뒤 다시 켜지지 않았고, A씨가 당일 오전 3시 37분께 부모와 통화한 뒤에는 전화기가 사용되거나 이동된 흔적이 없었습니다. A씨의 휴대전화에서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사건은 단순 사고사로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혀줄 마지막 단서인 손씨의 신발을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지만 이날까지도 손씨의 신발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손정민 #손정민_친구 #신발 ◆ 연합뉴스 유튜브 :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 연합뉴스 인스타 :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친구 측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 반박하면서, 억측을 삼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리포트] 고 손정민 씨 친구 측은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한다는 말로 입장문을 시작했습니다. 제기된 의혹들은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신발을 버린 이유가 숨길 게 있었기 때문 아니냐는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밑창이 떨어질 만큼 낡았고, 토사물이 묻은 상태였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잘 몰라 버렸다는 겁니다. 실종 당일 손 씨 부모에게 전화를 걸지 않고 바로 한강으로 찾아간 이유도 밝혔습니다. 이른 새벽 전화는 결례로 생각했고, 손 씨가 공원에서 자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직접 깨우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 씨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온 이유는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을 못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친구 측은 허위사실과 신상 유포가 도를 넘었다며 억측과 명예훼손을 삼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손 씨 아버지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앞 뒤가 맞지 않는 짜맞추기 해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친구와 가족을 범죄자 취급하는 일부 유튜버와 시민들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염건령/가톨릭대 행정대학원 탐정학과 교수 : "신상털기식으로 진행되는 것들은 사회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신상을 공개하거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을 사회적 정의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무리가 있지 않나..."] 친구와 가족에 대한 도 넘은 공격 배경에는 경찰에 대한 불신과 불만도 깔려 있습니다. [이윤호/고려사이버대 경찰학과 교수 : "(경찰 수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결과적 정당성에 대한 불만, 또 하나는 투명하지 못한 데 대한 불만. 정보를 전혀 알려주지 않는 데 대한 불만이 가장 커요."] 김창룡 경찰청장은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김준우 김형준/영상편집:여동용/그래픽:한종헌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대학생실종 #고손정민 #입장문
#한강 #반포한강사건 #중앙대 #together_min #검찰원점재수사 #진실규명 #임현철 검사님#손정민한강사건 #한강의대생 #손정민cctv
#한강 #반포한강사건 #중앙대 #together_min #검찰원점재수사 #진실규명 #임현철 검사님